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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38kg' 산다라박, 샐러드 식단관리에 공민지도 깜짝…"고독한 자기관리"

작성일: 2021.06.02 12:1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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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민지(왼쪽)와 산다라박. 출처ㅣ산다라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공민지와 샐러드 '먹방'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2일 자신의 SNS에 "민지 왈 '언니 샐러드 먹는 거 처음 봐요'. 연습생 때부터 채린민지 샐러드 먹을 때 난 항상 맛있는 거 시켜 먹고. 샐러드는 가끔 간식으로 먹었었는데. 이렇게 식단 한다고 민지랑 둘이 같이 샐러드 먹으니까 뭔가 새롭기도 하고 좋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민지와 나란히 앉아 샐러드를 먹는 산다라박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도넛이지만 참았다. 그동안 멤버들 식단 할 때 옆에서 항상 라면에 치킨에 햄버거에 와구와구 먹은 거 너무 미안해. 이제야 알았어. 사랑해. 나도 이제 건강식으로. 고독한 자기관리"라고 덧붙였다.

특히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평생 38~39kg을 넘은 적이 없다. 평생 소원이 살찌는 거였다"며 "노력해서 7~8kg을 찌웠다. 45kg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샐러드로 식단 관리하며 다이어트하는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했다.

산다라박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 출처ㅣ산다라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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