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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명품 팬티 자랑하는 과감함…미국 간 ♥남편 놀랄라

작성일: 2021.06.03 05:0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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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안영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명품 속옷을 자랑했다.

안영미는 2일 자신의 SNS에 "여기 숨 쉬는 이 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곳에서. 39년을 세월의 흐름대로 살아왔을 뿐인데 날 채리나 언니 곁으로 데려다주셨다.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채리나의 팬인 안영미가 90년대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 담겼고, 그는 바지를 살짝 내린 채 명품 속옷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편이 놀라서 한국 오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며, 안영미의 패션소화력에 감탄했다.

안영미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게스트와 청취자로서 남편을 만났고, 2015년 이 같은 사실을 정식으로 밝힌 뒤 지난해 혼인신고했다.

하지만 그는 결혼 후 남편이 미국에 있는 탓에 홀로 한국에서 생활했고, 지난해 12월 남편과 9개월 만에 재회했지만 "남편과 어제 마지막 밤을 보냈다. 미국으로 떠났다. 눈물바다였다"고 밝힌 바 있다.

▲ 출처ㅣ안영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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