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스쳐갔고, 불행도 있었기에"…'싱글맘' 박연수, 의미심장글
작성일: 2021.06.04 14: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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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박연수가 책의 글귀를 이용해 심경을 밝혔다.
박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이켜 보면 많은 사람이 나를 스쳐 갔고 다양한 감정들이 결국 나를 다스린 거에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인생이 늘 행복할 순 없었지만 불행도 있었기에 행복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해당 글이 책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 글귀라는 것을 밝히고 "너무나 와닿는 찡해지고 대견한 나에게 고맙다고 토닥토닥"이라고 덧붙였다.
박연수는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이혼 후 송지아 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최근 재혼 관련한 생각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시간을 붙잡고 싶다. 지아, 지욱이 키우느라 젊은 시절 다 가버렸구나"라면서 "좋은 사람 있으면 재혼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생은 혼자 살아야 할 듯. 후회와 원망은 절대 아닌데 지금 이렇게라도 더는 늙고 싶지 않은 여자이고 싶다"이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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