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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바다, 20년전 사진 간직한 팬 만나 '뭉클'…"너희가 내 노래야"

작성일: 2021.06.07 06:3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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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출처ㅣ바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바다가 은행에서 오래된 팬을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행에 왔는데 오래된 팬 분을 만남. 멋진 은행 직원이 되어있네. 아직도 그의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20년 전 사진. 고마워. 너희가 내 노래야"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감동', '반갑다 친구야', '모두들 잘 지내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이 20년 동안 소중하게 간직해온 바다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젊은 시절 S.E.S. 활동을 하던 바다와 팬의 흐뭇한 미소가 '훈훈'함을 더한다.

바다는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42세다. 1997년 S.E.S.로 데뷔한 바다는 데뷔 20주년이던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낳았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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