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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민서, '비주얼+연기력' 연기 유망주로 주목받는 이유

작성일: 2021.06.04 1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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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 제공| 미스틱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민서가 비주얼과 연기력을 갖춘 연기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민서는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극본 김민정 최선영, 연출 한현희)에서 걸그룹 리더 리아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민서는 오랜 연습 생활을 씩씩하게 견뎌내고 걸그룹 티파티로 재데뷔에 성공하는 리아 역을 안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험난한 과정 중 뒤늦게 팀에 합류하게 된 마하(정지소)에게 텃세 없는 리더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현지(임나영)에게 늘 용기를 북돋아주고 다독이는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민서는 특유의 차분한 보이스와 시니컬한 어조로 소속사의 부당한 대우에도 할 말은 하는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지닌 리아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음악에서만큼은 눈망울을 반짝이며 진지하고 의지에 가득 찬 표정을 보이는가 하면, 데뷔의 꿈이 무너지고 좌절한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모습에서는 디테일한 감정연기가 더해져 극에 몰입시켰다. 

민서는 가수로 데뷔, '좋아', '멋진 꿈', '노 굿 걸' 등으로 사랑받았다. '이미테이션'으로 첫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약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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