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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나이 합치면 116살…황신혜‧전인화, 뱀파이어 미녀들의 데이트

작성일: 2021.06.06 09: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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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화(왼쪽), 황신혜. 출처ㅣ황신혜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황신혜와 전인화가 만났다.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둘이 데이트"라며 전인화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알렸다.

딸 이진을 언급하면서 "진이가 추천해준 식당에서 맛점. 성북동의 빵집투어까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인화에게 "더 이뻐진 순정 씨"라며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와 전인화가 다정하게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는 배우 정보석까지 포착돼, 세 사람이 함께 만난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황신혜 역시 이들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세 사람은 KBS2 주말극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반가움을 사고 있다. 황신혜도 전인화의 극 중 이름 '이순정'을 염두에 두고 "더 이뻐진 순정 씨"라고 글귀를 남긴 듯하다.

또 1963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9세 황신혜와 1965년생으로 57세인 전인화가 50대 후반으로 전혀 보이지 않은 '동안'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 황신혜(왼쪽), 정보석. 출처ㅣ황신혜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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