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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11년 딸처럼 키운 벤 결혼에 아빠 미소…"그녀가 떠났다"

작성일: 2021.06.07 14: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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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수가 공개한 벤-이욱의 결혼식. 출처| 윤민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윤민수가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의 결혼식 영상을 공개했다. 

윤민수는 6일 자신의 SNS에 "그녀가 떠났다"라는 글과 함께 벤과 이욱, 바이브 멤버 류재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벤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결혼의 기쁨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카메라를 보고 손하트를 하며 춤까지 추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욱 역시 네이비 정장을 차려입고 벤 곁에서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신이 키운 보컬그룹 베베미뇽 시절부터 벤을 지켜봐 온 윤민수 역시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민수는 "그녀가 떠났다. 잘 살아야 해. 사랑하는 은영아"라며 "쪼꼬미 귀요미. 시간은 참 빨리가"라고 했다. 

벤과 이욱은 지난 5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1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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