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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SF9 주호 "'킹덤', 1~2개 경연 더 해봤으면 어땠을까"

작성일: 2021.06.07 17: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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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9 영빈(왼쪽), 주호.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F9 주호가 '킹덤' 출연 소감을 밝혔다. 

주호는 7일 U+아이돌라이브앱을 통해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1~2개 정도 경연을 더 해봤으면 어땠을까"라고 '킹덤' 경연을 마무리한 시원섭섭함을 전했다. 

이날 주호는 '잔 들어 건배학과 주호쌤'으로 변신, '전체이용가 음식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선보였다. 주호는 간장 물만두 만들기부터 '혼술'을 즐기는 성인 팬들을 위한 간단 안주 만들기 등을 알려주며 호응을 얻었다.

주호는 "1700원 젤리 때문에 로운과 많이 다퉜다. 예를 들면 귤 젤리, 복숭아 젤리가 서로 먹고 싶어서 싸웠다"고 귀여운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호는 간장 물만두 만들기를 하다 팬에 간장을 가득 부어 까만 만두를 만들면서 폭소를 선사했다. 주호는 "짠 거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심각성을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한 거다. 혹시 몰라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교' 영빈은 "이 타이밍에 제가 먹어야 하는 거냐. 방송이 재밌었는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주호는 "일부러 맛없다고 하면 안돼. 나 진짜 상처받아"라고 호소했고, 영빈은 "소금 넣었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주호는 '킹덤'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1,2개 정도의 경연을 더 해봤으면 어땠을까. 이왕 시작한 김에 확 더 달리고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오래 달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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