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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여고괴담6'과 '펜트하우스3'이 동시에…행복하다"

작성일: 2021.06.09 13:1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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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제공|씨네2000, kth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현수가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과 동시기에 새 영화 '여고괴담6'을 선보이게 된 데 대해  행복하다며 "새로운 모습을 봐 달라"고 부탁했다. 

김현수는 9일 오전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모교'(감독 이미영)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가 학교 내 문제아 ‘하영(김현수)’을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배로나 역을 맡아 사랑받고 있는 김현수가 끔찍한 공포의 존재와 마주하는 하영 역을 맡았다. 우연히 폐쇄된 장소에서 귀신의 존재를 느끼고, 그것이 교감 은희와도 관련돼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공포의 실체에 밀접하게 다가가는 인물이다.

김현수는 "인기있고 역사도 길다보니까. 누를 끼치지 않았을까. 새로운 도전이었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했다"며 "'여고괴담' 시리즈가 워낙 인기도 많고 팬들이 많다. (하지만) 부담은 없었다. 그냥 하영이라는, 이제껏 해보지 못했던 캐릭터를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모교'가 2년 전 촬영한 작품인데 감사하게도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을 때 영화도 함께 나오게 돼서 저는 너무 행복하다"면서 "'펜트하우스'와는 다른 캐릭터라서 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저의 새로운 모습을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오는 6월 17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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