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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타뎀 '캐시트럭', '청불'에도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박스S]

작성일: 2021.06.10 08:0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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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트럭'. 제공|조이앤시네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제이슨 스타뎀 2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캐시트럭'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캐시트럭'(감독 가이 리치)이 개봉 첫날 3만2510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캐시트럭'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개봉과 함께 '크루엘라',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넘어섰다. 또한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는 최초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기록도 새로 썼다. 가이 리치 감독의 1000만 영화 '알라딘'은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캐시트럭'은 캐시트럭을 노리는 거대 강도 조직에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 후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는 액션 영화. 제이슨 스타뎀이 선보이는 강렬한 액션, 가이 리치 감독과의 폭풍 시너지, 속도감 있는 연출과 생생한 사운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캐시트럭'은 해외 관객들의 적극적 지지 속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박스오피슨 외화의 강세가 뚜렸했다. 2위는 2만4829명의 '컨저링3:악마가 시켰다'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43만3561명. 엠마 스톤의 디즈니 실사영화 '크루엘라'가 2만246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은 73만9812명.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는 1만953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209만3826명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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