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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강민아, 첫 지상파 주연…'20대 대표 배우' 예약

작성일: 2021.06.10 11:53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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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민아. 제공|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앤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강민아가 '멀리서 보면 푸른 봄'으로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에 나선다.

강민아는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에서 평범한 학점과 스펙을 가진, 현실의 벽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노력파 대학생 김소빈 역을 맡는다.

아역으로 데뷔한 강민아는 2013년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김태희)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JTBC '선암여고 탐정단', 영화 '박화영', tvN '메모리스트'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네 맛대로 하는 연애', '몽슈슈 글로벌하우스', '에이틴2' 등 인기 웹드라마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웹드여신’ 수식어를 얻었다.

더불어 강민아는 tvN ‘여신강림’에서 활기 넘치는 고등학생 최수아 역을 맡아 글로벌 팬덤을 넓혔다. 이에 개인 SNS 팔로워 수 300만 명을 돌파해 차세대 한류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JTBC '괴물'로는 첫 스릴러물에 도전해 폭넓은 장르 소화력까지 자랑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와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를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온 강민아는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통해 생에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강민아는 청춘들의 현실을 실감나게 그려 MZ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섬세한 연기로 따뜻한 위로를 건넬 전망이다. 또한 박지훈과 캠퍼스 로맨스를 펼치며 풋풋한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14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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