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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15일 크랭크업, 해외촬영 어려움 딛고 1년 여 대장정 마무리

작성일: 2021.06.16 09:5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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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2'가 크랭크업했다.

1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는 약 1년의 여정 끝에 15일 오후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범죄도시2'는 지난해 3월 초 베트남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산으로 무비자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일정 조율이 무산됐다. 결국 베트남 촬영 일정을 미루고 국내 분량을 먼저 촬영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베트남 현지 촬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자 베트남 현지 촬영분과 세트, CG 등을 동원해 국내에서 후반작업을 거쳐 마무리 하기로 했다.

'범죄도시2'는 2017년 10월 개봉해 688만명을 동원한 '범죄도시'의 후속편이다. 청불등급에도 불구, 폭발적인 인기를 모아 2편 제작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전편에 이어 마동석이 주연으로 나서며,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잔혹한 중국 범죄조직과 이를 소탕하려는 경찰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촬영을 마친 '범죄도시'는 후반 작업을 거쳐 2022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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