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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별이다"…최예빈, 인기 증명하고 "곤드레 변비에 좋다"('맛남')[종합]

작성일: 2021.06.18 08:1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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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빈. '맛남의 광장'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맛남의 광장' 새 멤버 최예빈이 열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양세형이 새 멤버 최예빈과 함께 곤드레를 찾으러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농민들은 곤드레 재고만 50톤 쌓인 상황에 불만을 토로했고, 백종원은 "곤드레 붐이 한동안 일었는데, 나도 잠깐 먹고 안 먹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세 사람은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위해 곤드레 수확을 도왔다.

특히 최예빈은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맡은 역할 하은별과는 상반되는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농민들은 최예빈을 보며 "하은별 아니느냐"며 단번에 알아봤고, 백종원은 "최예빈이 극 중에는 별로 안 착한데 현실은 착해요"라고 칭찬했다.

첫 만남부터 수첩을 들고 등장해 백종원의 볶음밥 솔루션을 하나하나 받아 적으며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예고했던 최원영이 이날 방송에서는 더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예빈은 "곤드레는 빈혈에 좋고, 변비에도 좋다"라며 자신 또한 곤드레를 먹고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 에그 베네딕트에 곤드레를 넣은 '곤드레그 베네딕트'를 연구해온 최예빈은 곤드레그 베네딕트에 뿌릴 소스를 만들기 위해 집에서 가져온 미니 거품기로 자신감 있게 순조롭게 요리를 이어나가는 듯했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수란 만들기에 실패하고 달걀탕을 만들어버린 것. 이에 당황한 최예빈은 급기야 백종원과 양세형에게 수란을 떠넘기는 상황이 벌어졌다. 최예빈의 요청으로 열심히 수란을 만들던 백종원은 불현듯 "왜 우리가 요리하고 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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