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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김용준 "집에서 결혼 재촉, 축가 부르고 오면 허무해"('옥문아들')

작성일: 2021.06.22 12:1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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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용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SG워너비 김용준과 MSG워너비 KCM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용준은 최근 결혼 생각이 많이 든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나이가 들수록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들이 결혼한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결혼식에 갔다 오면 괜히 허무하더라"고 결혼식 축가를 부를 때 심정을 밝힌다.

또한 김용준은 "그동안 집에서 결혼에 대해 재촉을 안 하시는 편이었는데, 올해 세배드리러 갔더니 처음으로 '요즘 만나는 사람 없니?'라고 물어보시더라"며 "부모님이 손주 보실 나이다 보니, 손주 있는 친구분들을 보면서 부러우신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김용준은 주로 부르는 축가로 SG워너비의 '내 사람'을 꼽는다. 이어 "(축가로) '살다가'만 안 부르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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