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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의 힘 통했다! '발신제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박스S]

작성일: 2021.06.28 07:2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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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발신제한'.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조우진 주연 '발신제한'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발신제한'은 지난 25~27일 주말 3일간 25만3926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35만594명을 기록했다.

'발신제한'은 VIP 고객만 상대하는 은행지점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태운 출근길, 자신의 승용차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의문의 발신제한 협박전화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긴박한 추격전을 그린 작품. 배우 조우진이 데뷔 22년 만에 처음 단독 주연을 맡아 주목받았다.

외화 '킬러의 보디가드'는 13만5663명을 불러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23만6712명을 차지했다.

지난달 26일 디즈니 실사영화 '크루엘라'가 13만2983명으로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45만2975명이다.

이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13만211명을 불러모으며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61만9211명이다. 이밖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루카가 7만9558명을 모았고, '컨저링3:악마가 시켰다',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모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주말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은 79만6789명으로 나타났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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