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딸, 넘어졌는데 걷기 힘들어해…아프다고 손가락질 마음 아파"
작성일: 2021.06.28 14: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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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다친 딸 근황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27일 자신의 SNS에 "다이내믹 일요일. 넘어졌는데 걷기 힘들어해서 병원 가서 엑스레이. 다행히 사진은 괜찮. 날아다니다시피 뛰댕기던(뛰어다니던) 아가가 두 발짝 걷고 아프다고 발에 손가락질을 하는데 마음 아파. 그 와중에 잘 자고 잘 웃고 잘 놀고 잘 먹"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오른쪽 발에 손수건을 감아놓은 모습이 담겼고, 한국 나이 기준 2살이 된 딸의 아픈 근황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슬기는 "흐윽. 일어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못 걸어요. 두 발짝 떼고 아프다고 막 손가락질하네요 흐윽. 맴 아파라잉"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슬기는 2016년 1살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해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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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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