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승부조작 강동희 출연 논란→예고편 비공개
작성일: 2021.06.28 12:2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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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는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에 '농구대잔치' 시절 인기를 끈 기아 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예고 영상에 강동희 전 감독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강동희 전 감독은 2011년 원주 동부 감독 시절 브로커들에게 4700만원을 받고 4차례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2013년 징역 10개월에 추징금 4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013년 강동희 전 감독을 제명했다. 최근 강동희 본인과 프로농구 10개 구단 사령탑 등이 강동희의 제명 처분 해제를 요청했으나 기각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뭉쳐야쏜다' 예고편에 등장한 강동희 전 감독의 모습에 방송을 보던 일부 시청자들이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JTBC는 논란이 된 이후 강동희 전 감독이 등장하는 예고 영상을 유튜브에서 비공개 전환했다.
강동희 전 감독의 출연 여부와 관련, 제작진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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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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