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보이스4' 채원빈 "오디션 밥먹듯이 봤다, 지금은 긴장보단 설렘"

작성일: 2021.06.28 14:07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채원빈. 출처ㅣ아레나옴므플러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신인 배우 채원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채원빈은 28일 공개된 남성패션지 아레나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채원빈은 올해 스물 한 살의 신인배우다. 최근 tvN '보이스4'에서 서커스맨 일당 유일한 목격자인 공수지 역으로 활약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채원빈은 싱그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또렷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현장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20대 초반 특유의 풋풋함과 또래답지 않은 성숙한 내면을 겸비한 재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원빈은 다수의 오디션을 경험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첫 오디션에 대해 "오디션을 밥 먹듯 봤다. 첫 오디션은 회사에 들어오기 전이었다. 다른 고등학교 영상 제작과 학생들이 만드는 웹드라마였다. 평범한 고등학생 역할이었는데 너무 긴장했고 모두 눈 감고 귀를 막아줬으면 했다. 지금은 긴장을 좀 즐길 줄 알게 됐고 오히려 떨림보다 설렘이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연기해온 캐릭터 중 자신과 가장 상반된 인물은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의 백예은을 뽑았다. 지난해 1020을 뜨겁게 달군 '트웬티 트웬티'에서 채원빈은 백예은 역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과감한 예은과 달리 실제 채원빈은 신중한 성격이라고.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묻자 그는 "'믿고 보는 배우.' 사람들이 작품 속 내 모습을 못 알아볼 정도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주변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채원빈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보이스4'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