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아내 심진화 수입 훨씬 많아, 발버둥 쳐도 못 따라가"('라디오쇼')
작성일: 2021.06.28 14:4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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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아내 심진화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프로그램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에 얼마 버느냐'고 물었다.
심진화는 "열심히 일해서 이번 다비쳐 앨범을 제작했다"며 김원효와 이상훈이 프로젝트 그룹으로 앨범을 낸 것을 언급했다.
이어 "다음 앨범까지 내줄 수 있을 정도로 번다. 굳이 뮤직비디오를 찍었고, 굳이 CD를 제작하더라. 안무도 몬스타엑스 안무팀이 짰다. 수천만 원이 들었다. 너무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효는 "예전 같으면 2~3년 전에 심진화에게 90도로 인사했다. 지금은 45도 인사할 정도다"라며 두 사람의 수입 차이에 대해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심진화는 "제가 훨씬 많이 번다"고 못 박았고, 김원효는 "제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못 따라간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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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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