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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아웃렛, 데뷔와 동시에 저작권 공유…'돌아버리겠네' 옥션 시작

작성일: 2021.06.28 15:1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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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렛의 데뷔곡 '돌아버리겠네'가 저작권 공유를 시작한다. 제공ㅣ 뮤직카우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혼성그룹 아웃렛의 '돌아버리겠네' 저작권 공유가 시작된다.

음악 저작권 플랫폼 뮤직카우는 28일 아웃렛의 '돌아버리겠네' 저작권 공유를 시작했다. '돌아버리겠네' 저작권 공유는 이날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아웃렛은 박성연, 안성훈, 영기로 구성된 혼성 3인조 그룹이다. 지난 27일 데뷔곡 '돌아버리겠네'를 공개, 2021년 서머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돌아버리겠네'는 1990년대 뉴트로 감성의 멜로디와 훅이 살아있는 곡으로 여름철 흥주의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청량감 넘치는 신스 사운드와 '썸'타는 남녀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가사가 관심을 증폭시킨 가운데 멤버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까지 더해져 새로운 서머송의 강자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데뷔곡 발표와 동시에 저작권 공유를 시작, 눈길을 끈다. 누구나 음악 저작권 지분 구매 및 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뮤직카우를 통해, 새로운 투자 대안과 음악 소비 문화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웃렛은 "불타는 여름, 동해에 시원하게 다이빙하듯 저희 노래를 맘껏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 데뷔곡인 만큼 기다려 주신 팬분들과 함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하고 싶었다"라며 저작권 공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돌아버리겠네' 저작권 공유를 통해서는 아웃렛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와 사인 CD 증정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낙찰자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뮤직카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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