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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고백' 서신애, 제주도서 의미심장 "파국의 뒤에도 봄은 온다"

작성일: 2021.06.29 20: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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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서신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서신애가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했다.

서신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혼자여행 #유튜브 #브이로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제주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서신애는 "내 인생 첫 제주도를 혼자 다녀왔다. 북적이지도 시끄럽지도 않아 적당함을 담고 있는 섬이란 걸 느꼈다"며 "다음엔 한 달 살이도 꽤 괜찮을 것 같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신애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껏 자유를 만끽하는가 하면, 돌하르방 아래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혼자 하는 제주 여행을 맘껏 즐기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서신애는 일본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글 중 한 구절을 공유했다. "인생의 출발은 언제나 달콤하다. 일단 시도하라. 파국의 뒤에도 봄은 온다"는 의미심장한 글귀가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에 '나홀로 제주/ 인생 첫 제주도 여행기'라는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하며 행복했던 순간을 되새겼다.

2004년 모델로 데뷔한 아역탤런트 출신인 서신애는 여러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활약해 왔다. 최근 학창시절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 출처|서신애 인스타그램
▲ 출처|서신애 인스타그램
▲ 출처|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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