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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재미에 힐링까지"…'슬의생2', 시청률+화제성 잡은 비결

작성일: 2021.06.30 11:1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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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가 더 깊어진 케미스트리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론칭 전부터 CPI(콘텐츠 영향력 지수) 10위 안에 들었고, 방송 첫 주에 2위에 안착하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측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비결을 공개했다.

#1. 예상치 못한 다양한 관계의 반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익준(조정석), 정원(유연석), 준완(정경호), 석형(김대명), 송화(전미도)와 율제병원 사람들의 예상치 못한 관계 변화로 초반부터 호기심을 높였다. 익준의 고백과 송화의 거절, 비밀 연애를 시작한 정원과 겨울(신현빈), 장거리 연애 중인 준완과 익순(곽선영)까지, 각 인물들의 서사를 다각적으로 풀어내며 재미와 공감을 얻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예상을 뛰어넘는 관계의 변화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2. 친근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매력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20년 지기 다섯 친구는 물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시너지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와 시청자들의 내적 친밀감은 이야기의 밀도를 높여 기대감을 높인다. 다시 한번 '입덕'을 유발하는 다섯 친구의 반전 매력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조금씩 성장한 전공의 재학(정문석), 겨울, 민하(안은진), 선빈(하윤경) 등의 존재감도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3. 따뜻한 위로 녹인 이야기 종합선물세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의학 드라마라는 장르적 규정에서 벗어나 휴먼, 코믹, 로맨스, 메디컬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율제병원 환자와 가족들의 희로애락을 담고, 평범한 일상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매회 특별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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