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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생후 8일차 아들 사진 보정? 옛날 사람이라 앱도 없다" 반박

작성일: 2021.07.01 13:4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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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조민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사진을 보정했냐고 묻는 한 네티즌에게 "옛날 사람이라 앱도 없다"고 반박했다.

조민아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호 눈이 반짝반짝. 잠자고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초롱초롱 눈 떠있는 시간이 귀한 생후 8일 차 왕자님이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머리 사이즈가 허니베어(남편 애칭) 주먹 쥔 손보다 작다고 찍은 사진인데 주먹 모양이 오락실 뿅망치 같이 나왔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아침과 저녁이 또 다른 우리 아가. 엄마 사랑 듬뿍 먹고 건강하고 현명하고 멋있게 자라자"라고 덧붙여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조민아의 지인과 팬들은 "눈 크고 너무 예쁘다" "근래 본 신생아 중 역대급 예쁘다" "아기가 벌써 브이라인이면 어떡해" 등 댓글을 남기며 아들의 미모를 칭찬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조민아가 카메라 앱으로 아들 사진을 보정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조민아는 "앱으로 애 턱 깎는 엄마가 있을까요? 아무튼 칭찬이라면 감사감사. 저 사진 보정 안 해요. 옛날 사람이라 앱도 없는데"라고 되받아쳤다.

조민아는 지난 2월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했다. 지난달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출처|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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