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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김영철, 으리으리 한옥서 파리잡으며 자가격리 "내 스타일"

작성일: 2021.07.01 19:1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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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영철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1일 자신의 SNS에 "많이들 보고 싶다. 무사히 화요일 도착했고 어제 검사받고 오늘 종로구 보건소에서 음성 결과 받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한옥 숙소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네이비 컬러의 잠옷을 입은 김영철은 파리채를 든 채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 중이다.

김영철은 현재 묵고 있는 숙소에 대해 "혹독했던 겨울에도 한번 집에서 자가격리를 해서 이 무더운 여름 도저히 10층 아파트에서 하기 힘들 거 같았다. 정부인증 자가격리 숙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딱 제 스타일의 한옥집을 발견. 여기서 2주간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가격리 하실 분 참조하시되 이제 자가격리고 뭐고 코로나도 좀 끝났음 좋겠다. 코 찌르는 것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여튼 자가격리도 이제 거의 끝물인 듯"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빨래도 했고 여기 다 좋은데 파리가 좀 있어서 잡고 있다. 여름이라 음식 해먹기도 귀찮고 이전 자가격리는 신이 안 난다. 빨리 일하러 가고 싶다. 다행히 책 쓰는 것도 있고 시간을 보내겠지만 어떻게든 특유의 밝음과 긍정마인드로 보내보겠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지난달 23일 미국 코미디쇼 출연을 위해 출국했다. 이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자가 격리 중에 있다.

▲ 출처|김영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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