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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음식' 백종원 "1년 넘게 촬영한 작품, 잘 보면 '인싸' 대우 받을 것"

작성일: 2021.07.02 14:2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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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프로그램을 1년도 넘게 찍었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2일 오후 2시 진행된 JTBC 새 프로그램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이하 백종원의 국민음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 준비 기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송원섭CP는 "음식을 먹을 때 단순히 맛만 보는 게 아니라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는 것이다. 처음에 조상들이 먹던 음식과 지금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지식과 함께 맛을 즐기실 수 있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이렇게 오래 찍는 프로그램이 없다. 1년도 넘었다. 규현이랑 찍은 영상을 보면 반팔이 나온다. 저게 작년이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규현은 "선생님과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더 많이 가까워졌다. 너무 많이 보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다"고 웃음 지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백종원은 "음식을 소개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이번 '국민음식'은 기존의 새로운 메뉴나, 맛집의 소개, 음식의 유래를 신기한 것 위주로 했다면 이번엔 우리가 국민음식처럼 대우할 정도로 자주 먹는 음식을 다룬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메뉴의 역사와 유래를 생각해볼 기회가 많지 않다. 이번엔 정말 자주 접하는 음식이 어떻게 이렇게 들어오게 됐는지를 알려준다. 외부에서 들어와 우리 국민 음식이 될 정도로 완전히 자리잡은 메뉴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에 대해 스토리를 얘기해주면 주변 분들이 참 좋아하신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즐겨 먹는 음식에 대해 몰랐던 정보를 아시게 될 것이다. 잘 보시면 어디 가서 '인싸' 대우를 받지 않을까 싶다. 그 정도로 오래 준비하면서 자료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의 국민음식'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푸드의 인기 비결과 글로벌 푸드가 어떻게 한국에 들어와 ‘국민 음식’이 되었는지 살펴보는 신개념 푸드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음식 전문가 백종원이 ‘푸드 도슨트’로 변신하고, 슈퍼주니어 규현이 한국인과 세계인의 입맛을 모두 저격한 음식들의 인기 비결을 파헤친다. 2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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