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하지원X류승룡, '미쓰백' 감독과 만났다…영화 '비광' 크랭크인

작성일: 2021.07.07 11:03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비광' 주역들. 제공|콘텐츠 난다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류승룡 하지원 주연 영화 '비광'이 크랭크인했다.

콘텐츠 난다긴다에 따르면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이 지난 6월 23일 크랭크인했다. '비광'은 화려하게 살던 부부가 하나의 사건에 휘말려 나락으로 떨어진 뒤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가족 누아르.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등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연출은 영화 '미쓰백'(2018)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제19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영화상을 수상하고,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의 ‘아시아의 미래’에 선정된 이지원 감독이 맡았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에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의 조합만으로도 관객을 설레게 하는 영화 '비광'은 여름을 주 배경으로 담아 3개월간의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투자배급사인 ㈜콘텐츠 난다긴다는 2016년 창립작인 창 감독, 윤여정, 김고은 주연의 '계춘할망'을 시작으로 2019년 강윤성 감독, 김래원, 원진아 주연의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공동투자배급)을 선보였고, 2020년 강제규 감독, 하정우, 임시완 주연의 '1947보스톤'(롯데엔터테인먼트 공동투자배급) 촬영을 마쳤다. 신연식 감독,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 주연의 '1승', 김세휘 감독, 변요한, 신혜선 주연의 '그녀가 죽었다'는 크랭크업 후 후반작업을 진행 중이다.

콘텐츠 난다긴다 최현묵 대표는 "경쟁력 있는 IP 확보만이 살 길"이라며 "콘텐츠 시장에 있어 현재의 위기가 다양한 장르의 작품 개발을 꾸준히 해 온 우리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