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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외부 스태프 코로나 확진에 선제적 검사 "스케줄 중단"[공식입장]

작성일: 2021.07.07 14:2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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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스태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진단 검사를 받는다.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브레이브걸스의 스케줄에 참여했던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브레이브걸스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확진 판정을 받은 외부 스태프와 동선이 겹치지 않아 밀접 접촉이 아니며, 또 방역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검사 요청을 받은 것도 아니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엄중한 사항임을 인식하고 다른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소속사 설명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모든 스케줄을 잠정 중단, 자가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 당국의 지침을 따를 것이며, 검사 결과는 추후에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고 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달 17일 미니 5집 '서머 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치맛바람'으로 활동 중이다. 오는 25일 팬미팅 '서머 퀸 파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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