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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종이의 집', 코로나 여파로 촬영 중단…넷플릭스 "모두 안전위해"[공식입장]

작성일: 2021.07.07 14:5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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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종이의 집'.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한국판 '종이의 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출연자가 확인돼 촬영 스케줄을 취소했다.

넷플릭스는 7일 스포티비뉴스에 "방역당국의 별도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지만,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의 안전을 고려해 7일 촬영은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방역당국의 지침이 없어, 어떤 배우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는지 등 구체적인 이야기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 넷플릭스 설명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은 2017년 스페인 원작을 시작으로 매 시즌 글로벌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판 '종이의 집'은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인물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사상 초유의 인질극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한국판 '종이의 집'에는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 이규호 등이 출연한다. 지난 3월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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