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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나오지 마" 악플에 "미안합니다"…MSG워너비 인성으로 뽑혔나

작성일: 2021.07.07 17: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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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 출처| KCM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KCM이 "방송에 나오지 말라"는 날선 댓글에도 쿨하게 대응했다.

KCM은 지난달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도시어부' 나오지 말라"는 댓글이 달리자 "미안합니다"라고 답했다.

이 누리꾼은 "'도시어부' 나오지 마요. 오버액션 노잼. 진짜 어제 방송 나오는 순간부터 개짜증"이라며 "재미없는 말장난 그만 좀 하고. 억지웃음 그만해요. 노래 때문에 좋았다고 방송 볼 때마다 진짜"라고 잔뜩 날선 댓글을 달았다.

뒤늦게 이 댓글을 확인한 KCM은 "미안합니다"라고 짧지만 쿨하게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에게 '보기 싫다'는 다소 과격한 내용의 댓글에도 일일이 다정하게 답을 하는 KCM의 '대인배 면모'가 인상적이다. 

KCM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프로젝트 보컬 그룹 MSG워너비 멤버가 됐다. KCM과 함께 원슈타인, 박재정, 별루지(지석진)가 함께 부른 '바라만 본다'는 7일 오전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달리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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