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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윤지성 "인생 30부터, 남들 속도에 날 맞출 필요 없다" 명언 제조

작성일: 2021.07.07 20: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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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성.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윤지성이 명언을 마구 제조해냈다.

윤지성은 7일 U+아이돌라이브앱을 통해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인생은 30부터"라고 자신만의 인생론을 전파했다. 

이날 윤지성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학과 출신 윤지성쌤'으로 변신, 연극영화 교육론을 강의했다. 지난 3월 '지성이의 생활상식'을 주제로 다양한 지식을 전파한 윤지성은 4개월 만에 돌아와 연극의 3요소 각본, 연출, 연기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했다. 

윤지성은 '100세 시대 인생을 30부터'를 자신의 인생 철학으로 소개했다. '조교' 온앤오프 효진은 "이제 막 시작했다"고 했고, 윤지성은 "응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지성은 "모두 조급한 마음이 있는 것 같더라. 저도 조급했다. 20살에 연습생하고 있는데 나만 도태되는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았다. 나중에 생각하니 무탈하게 산 것 자체가 복이었다고 생각한다. 남들 속도에 내 속도를 맞출 필요가 없다. 여유를 가지고 인생은 30부터"라고 명언을 제조해 박수를 받았다. 

윤지성은 효진과 세대 차이를 느껴 웃음을 자아냈다. 윤지성은 "미화부 없었냐"고 물었고, 효진은 "미화부가 뭐냐"고 되물었다. 윤지성은 "포도알 그려놓고 교실 꾸미고 그런 거다"라고 세대 차이에 당황하며 "저 초등학교 때 기름 난로가 있었다. 도시락 올려놓고 그랬다"고 했고, 효진은 "급식 먹었다"고 했다.

이어 윤지성은 "물론 급식도 있었는데 도시락도 먹었다. 저희 때는 기름 당번이 있었다. 기름 난로가 있어서 당번이 기름을 넣는 것"이라고 하며 웃었다. 

연극영화 교육론 수업에 들어간 윤지성은 "학교를 다니면서 기말 과제로 영화를 직접 만들어 제출했다. 극을 많이 보는 게 도움이 됐다. 어떤 식으로 각본이 구성돼 있는지 많이 읽어보고 작품도 많이 찾아봤다"며 "촬영하다 보면 각본을 줄여야 할 때도 많다. 흐름이 어색하지 않게 줄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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