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전북 16강 조기 확정…포항 후반 43분 동점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임창만 영상기자] 전북 현대가 K리그 팀 중 가장 먼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은 조별리그 H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치앙라이를 3-1로 이겼습니다.
조별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 승점 13점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면서, 최종전 결과에 관계 없이 16강에 진출합니다. 16강 진출은 K리그 팀 중 처음이며, 조 1위 확정은 나고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전북은 9분 만에 바로우의 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 홍정호가 프리킥 중거리슛으로 팀에 두 번째 득점을 안겼고, 박진성이 세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북은 후반전에 페널티킥으로 실점했지만 승패엔 영향이 없었습니다.
포항은 극적인 동점골로 16강 불씨를 살렸습니다. 나고야와 경기에서 후반 43분 타쉬의 동점골로 1-1로 비겼습니다. 포항은 승점 11점과 함께 G조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는 각조 1위 10개 팀과 2위 팀 중 성적이 좋은 6개 팀이 16강에 오릅니다.
포항은 F조부터 J조 최종 순위에 따라 16강에 진출합니다.
현재 2위 팀 중 승점이 두 번째 높기 때문에 16강 진출에 유리한 상황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