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REVIEW] 2경기에서 '13골'…전북 탬피니스 4-0 격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전북 현대가 탬피니스 로버스에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가까워졌다.
전북은 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부뇨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H조 네 번째 경기에서 탬피니스에 4-0 대승을 거두고 2연승과 함께 승점을 10점으로 쌓아 2위 감바 오사카와 승점 5점 차 조 1위를 유지했다.
네 골 모두 외국인 선수가 만들었다. 일류첸코가 두 골을 터뜨렸고 구스타보와 모 바로우가 한 골씩 더했다.
전북의 선제골은 전반 35분 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신인 박진성이 올린 크로스를 먼포스트에서 달려들던 일류첸코가 헤딩슛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추가골은 구스타보가 넣었다. 이번에도 측면 공략이 성공했다. 이용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구스타보가 오른발 슛으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일류첸코와 구스타보에 이어 바로우도 골맛을 봤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바로우는 후반 28분 팀에 세 번째 골을 안겼다. 일류첸코에 이어 구스타보의 헤딩 슛이 연달아 크로스바를 맞혔고, 바로우가 루즈볼을 헤딩 슛으로 연결해 골을 터뜨렸다.
전북은 2분 뒤 일류첸코가 백승호의 도움을 받아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4-0으로 달아났다.
전북은 지난 1일에도 탬피니스에 9-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실점 없이 네 골을 더해 득실 차를 14점(17득점 3실점)으로 벌리면서 16강 진출에 유리해졌다.
탬파인스는 조별리그 네 번째 경기에서도 대회 첫 득점에 실패했다. 득점 없이 16실점했는데 이 가운데 전북에 13골을 허용했다. 4경기 전패로 H조 최하위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
[단독] 한국 대표팀 새로운 감독, 9월·10월 평가전 ‘작전 타임’ 없다…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질 전망
2026-08-10
-
"홍명보 후임으로 포옛이 유력해 보여" 일본도 주목하는 한국의 차기 임시 감독..."韓 축구를 잘 아는 지도자"
2026-08-10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