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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하인드]'나만 보이니', 특별출연 조정치가 꼭 필요했던 이유

작성일: 2021.07.08 11:5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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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보이니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영화 '나만 보이니'에 특별출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7일 언론시사를 통해 공개된 영화 '나만 보이니'(감독 임용재)에는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극 중 정진운의 선배 연출자로 등장했다.

조정치는 이번 작품에서 수수한 스타일에도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배 감독을 맡았다. 짧은 등장이지만 임팩트 있는 장면으로 관심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건의 발화점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기에 눈여겨 봐야 할 인물이기도 하다.

조정치는 전문 배우가 아닌 음악인이지만 신스틸러다운 존재감으로 최근 다수의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전하고 있다.

임용재 감독은 조정치의 섭외 과정에 대해 스포티비뉴스에 "조정치 님은 정진운 배우와 같은 소속사여서 특별히 부탁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조정치 님의 외모가 저희 작품에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역할 자체가 우리 영화의 귀여운 빌런이기도 하면서 절대적 신스틸러다"라며 "현장에서 약간 긴장은 하셨지만 금세 페이스를 찾으셔서 정말 재밌게 촬영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 기타리스트 조정치. 출처ㅣ조정치 인스타그램

한편 영화 ‘나만 보이니’는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 장근(정진운)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코믹 호러물이다. 오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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