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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연하♥' 김영희, 이렇게 꿀떨어지는 생색 봤나…"깰까봐 주방에서 드라이"

작성일: 2021.07.09 06:0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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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영희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야구선수 출신 남편 윤승열과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김영희는 8일 자신의 SNS에 "배려심 많은 사람. 나 깰까 봐 안방 문 닫고 주방에서 드라이하고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싱크대 위 놓여 있는 헤어 드라이어를 찍은 것이다. 이는 윤승열이 자고 있는 김영희를 배려해 부엌에서 머리를 말린 흔적이다.

이에 김영희는 "승열아. 나 웬만해선 안 깨. 그냥 안방에서 머리 말려. 아니면 제자리에 두고 가. 티 내지 말고. 생색의 향연"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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