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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은, '환혼' 하차 심경 고백 "얽히고설켰지만 좋은 의도라 생각"[전문]

작성일: 2021.07.09 09:0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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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박혜은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박혜은이 tvN 새 드라마 '환혼'에서 하차한 심경을 밝혔다.

박혜은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저리주저리 아쉽고 복잡미묘했었지만 결론은 '환혼'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얽히고설켰을지라도 개개인의 좋은 의도라고 생각한다. 신경 써주신 모든 관계자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환혼' 촬영 현장에서 남긴 영상 여러 개를 공개했다. 카메라 속 박혜은의 다채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8일 박혜은의 '환혼'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스포티비뉴스에 "신인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의 드라마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고 밝혔다.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쾌걸춘향' '마이걸' '환상의 커플'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와 '식샤를 합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연출한 박준화 PD가 의기투합한다. 올해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하 박혜은의 SNS 글 전문이다.

주저리 주저리 아쉽고 복잡미묘 했었지만 결론은 환혼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얽히고 섥혔을지라도 개개인의 좋은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신경 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게시물은 곧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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