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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주장' 이성진 "노유민‧천명훈, 긁어 부스럼…진실 밝혀질 것"[전문]

작성일: 2021.07.09 09: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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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진. 출처| 이성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성진이 NRG 멤버 노유민, 천명훈에게 왕따를 당한 일이 사실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성진은 9일 자신의 SNS에 "해명은 없다. 진실만이 기다리고 있다"고 노유민, 천명훈이 자신을 따돌렸다고 또 한 번 주장했다.

이성진은 "(따돌림은) 2018년에 앨범 발매한 시기부터"라며 "틀에 박힌 얘기지만 변명과 거짓은 결국 밝혀질 것이고,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걸 누구나 다 아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니 얼마나 답답한 노릇이냐"라고 했다.

이어 "그들이 꼭 이 글을 봤으면 한다.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지 말라고, 전 급하지 않다. 잃을 것도 많지 않다"며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또한 제 자신은 달갑지 않다. 추후에 진실을 위해서 인터뷰하겠다"고 했다.

또 이성진은 "팬분들께는 굳이 많은 얘기 안 하도록 하겠다. 누구보다 진실을 잘 알고 계실테니"라며 "10년을 반성하며 자숙하고 살았다. 욕 하실 분들은 하셔도 되지만 현 상황은 이대로 침묵으로 흘러가면 안될 것 같아서 글 올려본다"고 자신이 따돌림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실을 밝힌 이유를 설명했다. 

이성진은 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애동신당'에서 천명훈, 노유민 등 NRG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것 때문에 방송을 안했다. 좀 기다리는 마음도 있었는데 지켜보면서 아무 말도 안 하면 그냥 바보 되는 느낌이었다"며 "물론 제 잘못도 있으니 누구를 탓하지 않는다. 감수하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도가 지나쳤다"고 했다. 

반면 천명훈, 노유민은 "왕따는 절대 사실무근"이라며 "대응할 가치도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다음은 이성진의 글 전문이다. 

원래 제 인스타는 팬분들과 소통&생존신고 하는 창구였는데 오늘은 기자님들도 보시겠네요! 

몇 년 만에 방송출연을 했는데 이정도에 주목을 받을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해명은 없습니다! 진실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얘기한건 2018년에 앨범 발매한 시기부터이죠! 틀에 박힌 얘기이지만 변명과 거짓은 결국 밝혀질 거고 손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는 걸 누구나 다 아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니 얼마나 답답한 노릇입니까!

그들이 꼭 이 글을 봤으면 하네요!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지 말라고...전 급하지 않습니다! 잃을것도 많지 않고요(그래도 제 가족.지인들. 팬분들이 있기에 조금은 있겠지요!^^)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 또한 제 자신은 달갑지 않네요! 여러 수단으로 연락주신 기자분들께 연락 받지못해 죄송하단 말 전합니다!

낼부터 사무실에서 공식입장과 기사가 보도될겁니다! 추후에 진실을 위해서 인터뷰들 꼭 응하도록 하겠습니다!

팬분들껜 굳이 많은얘기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보다 진실을 잘 알고 계실테니까요!

10년을 반성하며 자숙하고 살았습니다! 욕 하실분들은 하셔도 되지만 현 상황은 이대로 침묵으로 흘러가면 안될 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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