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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클라쓰' 김수로 "이혜성과 서울대 동문 될 뻔"…유쾌 입담

작성일: 2021.07.09 11: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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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클라쓰'. 제공| LG헬로비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우리동네 클라쓰' 김수로가 예능 공백기가 무색한 입담을 뽐낸다.

김수로는 9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클라쓰' 비긴즈에서 2년 만에 돌아온 '토크 제조기'의 매력을 공개한다.

'우리동네 클라쓰'로 2년 만에 예능에 복귀하는 김수로는 "어이 브라더"를 외치며 촬영장에 등장한다. 김수로의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에 이수근은 "역시 연기자세요"라고 익살스러운 인사를 건넨다. 

이수근은 김수로를 처음 만나는 이진호, 이혜성 등 멤버들에게 "프로그램에 불만이 1도 없으시고, 뭐든지 다 긍정맨이시다"라고 '맏형' 김수로의 장점을 늘어놓는다. 김수로는 쑥스러워하며 "대신 엄마한테 이야기한다"고 유쾌한 입담으로 좌중을 압도한다.

김수로는 "이혜성과 동문이 될 뻔했다"고 해 이혜성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러나 이혜성의 기대와 달리 "서울대에는 연극과가 없어 서울예대로 진학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우리동네 클라쓰'를 기획한 LG헬로비전 박현우 콘텐츠제작센터장은 "'비긴즈'로 촬영장 분위기와 출연자들의 케미가 잘 보여졌고, 동네 메이크 오버라는 기회의도가 충분히 설명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수로에 대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하이 텐션을 보여주며 다른 출연자들을 잘 이끌어주고 있다. 홍보팀장으로서 숨은 맛집, 뷰 포인트 등을 홍보하고 직접 감독으로서 홍보 영상 제작까지 참여해 동네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박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지금, 우리나라에도 해외 유명 관광지 못지않게 좋은 포인트가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MZ 세대, 그리고 가족 단위로 찾을 수 있는 포인트를 '핫플 원정대'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 시키고 홍보해 도시민과 지역민들 간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프로그램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또 "영화가 잘 되고 난 후 그 동네가 유명해지고 찾아가고 싶은 동네가 되는 것처럼 출연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우리동네 클라쓰'가 다녀가는 곳마다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기억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우리동네 클라쓰'는 16일 첫 방송된다. 비긴즈 편은 9일 오후 5시,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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