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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 감염' 하승진, 주호민과 다정한 어깨동무…상대방 반쪽 만드는 키다리 아저씨

작성일: 2021.07.11 07: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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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승진(왼쪽), 주호민. 출처ㅣ주호민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주호민과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주호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거 온다(물리), 말년을 건강하게"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농구장에서 하승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221cm로 알려진 하승진 옆에 주호민이 서 있으니, 새삼 두 사람의 키 차이를 실감나게 한다.

누리꾼들은 하승진 허리에 주호민 키가 닿은 것을 두고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두 사람의 특별한 친분에 궁금증을 표하기도 했다.

하승진은 2012년 김화영과 결혼했고,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승진은 2004년 미국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선수로 지명돼 한국 농구 역사상 유일하게 NBA 경력을 가지게 됐다. 2008년부터는 한국프로농구 KBL 선수로 그라운드를 뛰었고, 2019년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에는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주호민은 네이버 웹툰 '신과 함께'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 '주호민' 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에 결혼한 주호민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하승진은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즉각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날 하승진 소속사 체리쉬빌리지에 따르면 하승진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9일 진단 검사를 받았고,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승진은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지만, 이른바 돌파 감염된 것이다. 하승진과 함께 검사받은 아내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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