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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하더니…일본 남녀 톱배우, 같은날 코로나19 확진

작성일: 2021.07.14 11: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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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노 타이가(왼쪽), 모리카와 아오이. 출처| '10년', '사랑과 거짓말' 스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열애설을 부인한 일본의 남녀 배우가 같은 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열애를 의심받고 있다.

13일 일본 언론은 같은 소속사인 나카노 타이가(28), 모리카와 아오이(26)가 같은 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모두 무증상으로, 각각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을 회복 중이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두 사람은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던 장본인이다. 나카노 타이가, 모리카와 아오이는 2019년 같은 아파트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연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소속사는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같은 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일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한 집에 머무르면서 코로나19에 동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나카노 타이가는 13살에 데뷔,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첫 키스만 50번째', '앙: 단팥 인생 이야기',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고우~공주들의 전국', '오늘부터 우리는' 등에 출연했다. 모리카와 아오이는 모델 출신으로 '꼬마마법사 레미: 견습 마법사를 찾아서', '리버스 엣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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