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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OUSE FELL DEEP IN 500M" '싱크홀', 로카르노영화제 공식포스터

작성일: 2021.07.15 10:3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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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싱크홀' 로카르노영화제 포스터. 제공|쇼박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피아짜 그란데 섹션에 초청된 재난 버스터 '싱크홀'이 영화제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올여름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작품.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이 주연의 '싱크홀'은 김성훈 감독이 연출한 하정우 주연의 '터널'에 이어 두 번째로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피아짜 그란데 섹션(Piazza Grande)’에 공식 초청되며 8월 국내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제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 국제 무대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소개될 '싱크홀'에 대한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제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발생한 초대형 싱크홀의 전경과 함께, 빌라 한 동이 순식간에 땅 속으로 추락하는 초유의 상황을 마주하게 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포스터 속 'MY HOUSE FELL DEEP IN 500M'라는 카피도 눈길을 끈다.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는 스위스 최대의 영화제이자, 올해로 74회째를 맞는 유럽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이다. 2019년에는 배우 송강호가 ‘엑설런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기생충', '살인의 추억' 등을 상영해 관심을 모았다. '싱크홀'이 공식 초청된 ‘피아짜 그란데 섹션(Piazza Grande)’은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섹션으로, 작품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영화를 초청한다. 특히 영화제를 대표하는 메인 광장인 피아짜 그란데 광장에 위치한 8000석 규모의 야외 상영장에서 상영되고, 관객상과 외신 평론가들이 심사하는 평론가상의 심사 대상이 된다.

한편 '싱크홀'은 현지 시각으로 오는 8월 5일 프레스 스크리닝과 6일 피아짜 그란데 스크리닝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제74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를 찾는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국내 여름 극장가까지 강타할 재난 버스터 <싱크홀>의 귀추가 주목된다.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국제 무대에 첫 모습을 공개한 재난 버스터 '싱크홀'은 오는 8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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