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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방송가 코로나19 여파에…'대한외국인', 오늘(16일) 녹화 전격취소

작성일: 2021.07.16 11:3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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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가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대한외국인' 녹화가 취소됐다.

방송가에 따르면 16일 녹화 예정이었던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녹화가 취소됐다.

하루 전 IHQ '리더의 연애'와 JTBC '뭉쳐야 찬다2' 촬영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출연자인 김용만, 박명수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서 안전 등을 위해 선제적으로 녹화를 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박명수의 경우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대한외국인' 관계자는 "김용만, 박명수 등의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었지만 선제적으로 녹화를 취소했다. 출연진과 스태프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추후 녹화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을 벌이는 MBC에브리원의 대표 퀴즈 프로그램이다.

앞서 IHQ '리더의 연애' 출연자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MC 한혜진이 확진됐고, JTBC '뭉쳐야 찬다2'에서는 김요한 외에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무더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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