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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 김종국에 3전3패 "이번엔 반드시 잡겠다" 선전포고('런닝맨')

작성일: 2021.07.17 14:0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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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방송되는 '런닝맨'.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역대급 힘겨루기 한 판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소원을 이루어드립니다’ 레이스로 꾸며져 남지현X하도권X채종협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힘으로 맞붙는 미션이 대거 등장함과 동시에 “김종국을 잡으러 왔다”고 밝힌 하도권의 설욕전이 펼쳐진다.

‘런닝맨’에 출연할 때마다 ‘김종국 잡이’를 목표로 했지만 ‘3전 3패’를 기록하고 있는 하도권은 김종국과의 대결에 다시 한 번 의욕을 불태운다. 하도권은 “김종국의 최후를 보여주겠다!”며 이기기 위해 옷매무새를 다듬는가 하면,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필승전략까지 구상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김종국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멤버들은 “김종국 굴욕 짤 한 번 만듭시다!”라며 하도권을 응원해 웃음을 자아낸다.

본 대결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예전과 달라진 하도권의 강력한 공격에 멤버들은 “UFC 아니야?”라고 놀라는가 하면, 김종국 또한 “오늘 진짜 작정하고 나왔나 보네”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의 힘 대결도 벌어진다. 하하와 대결 상대로 만난 지석진은 “요즘 운동한다”라며 승리를 자신한다. 이에 자신만만하던 하하도 의외의 노장 파워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 한 명의 최약체로 손꼽히는 전소민은 유재석과 맞붙게 된다. 쉽게 끝날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뜻밖의 장기전을 펼치며 유재석에게 굴욕을 안겨준다.

힘의 진수를 보여준 김종국과 하도권의 대결 결과는 18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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