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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라켓소년단', 보조 출연자 코로나19 확진…19일 촬영 취소

작성일: 2021.07.18 19:2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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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소년단' 포스터.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드라마 '라켓소년단' 촬영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촬영이 취소됐다.

1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은 최근 촬영에 참석했던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을 취소했다.

이 보조 출연자는 지난 16일 '라켓소년단' 촬영에 참여했고, 17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던 '라켓소년단'은 보조 출연자의 확진으로 모든 촬영을 취소했다. 또한 16일 촬영에 참여했던 모든 연기자와 소속사 관계자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했다. 

'라켓소년단' 측은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가 음성을 확인받으면 이후 촬영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다. 

'라켓소년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일정 변경 및 2020 도쿄올림픽 편성으로 주1회 방송을 결정했다. 탕준상,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이재인, 이지원, 김상경, 오나라 등 배우들의 호연과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스토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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