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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노마스크' 논란에 반박 "촬영할 때만 벗어, 코로나19 음성이다"

작성일: 2021.07.19 15:1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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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노마스크' 지적에 반박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먹고 마실 때만 마스크를 벗는다"고 해명했다.

한예슬은 최근 남자친구 류모씨와 미국 오하이오로 출국했다. 이후 한예슬은 미국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상점을 돌아다니는 인증샷을 올려 '이 시국에 노마스크는 무리 아니냐'는 일부 팬들의 지적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한예슬은 "너무 걱정 말라. 건강히 잘 있다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했다. 또 "촬영 때만 마스크를 벗는다", "먹고 마실 때 마스크 벗는다", "코로나 검사 음성이다"라고 계속되는 '노마스크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한예슬의 미국 출국이 알려지자 그가 남자친구 류모씨를 만난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역학조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급히 출국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역학조사를 피하기 위한 출국은 말도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한예슬의 미국 출국은 개인 일정 때문이다.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어야 가능하다.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확인한 뒤 출국했다"며 "갑작스러운 출국은 절대 아니다. 예정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했다. 

한예슬은 최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 모욕한 악플러, 유튜버 등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미국 출국 직전에는 강남경찰서에 고소인 자격으로 출두해 2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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