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리 1000억' 스페인 몸값 7650억…한국 400억으로 9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축구 올림픽 대표팀의 몸값 총액이 참가국 중 9위로 확인됐다.
22일(한국시간) 축구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다루는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시장가치 총액은 2950만 유로(약 400억 원)로 9위다.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이강인(발렌시아)으로 1000만 유로(약 135억 원)다. 지난해 10월 2000만 유로(약 270억 원)까지 올랐다가 계약 만료가 11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치가 떨어졌다.
또 다른 해외파인 프랑스 리그앙 지로댕 보르도 소속 황의조가 500만 유로(약 67억 원)로 2위다.
이어 주요 선수 시장가치로는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수원으로 돌아온 권창훈이 200만 유로(약 27억 원)로 뒤를 이었으며, 최근 전북으로 이적한 송민규가 150만 유로(약 20억 원)로 4위다. 울산 이동준이 130만 유로(약 17억 원)로 5위, 팀 동료 원두재가 100만 유로(약 13억 원)로 6위다.
일본은 7780만 유로(약 1050억 원)로 한국에 1단계 앞선 8위다. 토트넘으로 이적에 가까워진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2000만 유로로 팀 내 1위에 올랐으며 레알 마드리드 구보 타케후사가 1500만 유로(약 203억 원), 엔도 와타루(슈튜트가르트)가 1000만 유로로 3위다. 이어 리츠 도안이 700만 유로(약 95억 원), 사카이 히로키가 400만 유로(약 54억 원)로 뒤를 잇는다.
스페인 대표팀은 무려 5억6300만 유로(약 7650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몸값으로 시장가치 총액 1위에 올랐다. 바르셀로나 소속 18세 축구 천재 페드리가 8000만 유로(약 1080억 원)에 이르며 유로에서 뛰었던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이 7000만 유로(약 950억 원), 다니 올모(라이프치히RB)가 5000만 유로(약 680억 원)다.
2위는 브라질로 3억6370만 유로(약 4940억 원), 한국과 평가전에서 붙었던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각각 1억2810만 유로(약 1740억 원)와 1억2150만 유로(약 1700억 원)로 4, 5위에 자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
[단독] 한국 대표팀 새로운 감독, 9월·10월 평가전 ‘작전 타임’ 없다…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질 전망
2026-08-1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