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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안현모 "회사→집까지 이사 결정, 방배동 시대 폐막"

작성일: 2021.07.22 17: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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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머(왼쪽), 안현모 부부. 출처| 안현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라이머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안현모가 이사를 알렸다.

안현모는 22일 자신의 SNS에 "회사에 이어 이제는 집까지 완전히 방배동과 작별한다"고 밝혔다.

안현모는 라이머가 '방배동 안현모 여사님'이라고 써준 편지 봉투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라이머는 '흠모하는 방배동의 안현모 여사님', '1년 동안 더 사랑스러워진 방배동 안 여사님께'로 안현모를 칭하고 있고, 자신은 '이제는 영혼까지 공유하고 싶은 당신의 오빠'라고 로맨틱한 면모를 자랑했다. 

안현모는 "동네 토박이인 그는 방배동을 어지간히 좋아했던 모양"이라며 "하지만 나는 얼떨결에 선택지 없이 주어진 방배동이란 수식어가 도무지 아직도 낯설던 차에 재작년 회사가 먼저 방배동을 떠난 데 이어 이제는 집까지 완전히 방배동과 작별한다"고 이사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방배동 시대의 폐막"이라고 새로운 곳에서 희망찬 출발을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안현모는 2017년 라이머와 결혼해 핑크빛 결혼 생활 중이다. 빌보드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 등 굵직한 시상식 통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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