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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편 바라기 된 딸에 서운…"잠꼬대로 아빠 찾아"

작성일: 2021.07.26 16: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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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호(왼쪽)와 딸. 출처ㅣ서효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5일 자신의 SNS에 "청계산. 물 만난 고기처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등산을 즐긴 서효림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다정한 부녀지간을 공개하며 "요즘 자다가 잠꼬대로 아빠를 찾을 만큼 아빠 바라기가 된 쪼꼬미. 막상 그러니 약간 서운함. 그래도 괜찮아 엄마 껌딱지는 곤란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 나이 기준 2살이 된 딸의 귀여운 모습을 흐뭇해하며 서효림의 여유로운 일상을 부러워했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서효림은 김수미와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만났고,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MC로도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할 예정이다.

▲ 딸(왼쪽)과 서효림. 출처ㅣ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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