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혼자도 같이도 다 잘한다…'음색 천재'의 러브송 '로즈'[신곡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엑소 디오는 26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공감'의 타이틀곡 '로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디오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데뷔 9년 만에 처음이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솔로 앨범을 공개하게 된 디오는 계절에 잘 맞는 어쿠스틱 장르로 꽉 채운 앨범을 팬들 앞에 내놨다.
'로즈'는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포크 장르로, 디오가 작사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사가 특징이다. 디오는 직접 쓴 노랫말로 상대에게 푹 빠진 마음과 용기를 내서 고백하는 모습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노래했다.
'로즈'는 꿀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색, 단단한 발성, 똑 부러진 딕션을 자랑하는 디오의 장점으로 꽉 채워졌다. 디오는 하고 싶고, 해보고 싶었던 음악인 '어쿠스틱', 팬들과 나누고 싶었던 '공감'이라는 제목을 첫 솔로 앨범의 가장 큰 틀로 잡고 앨범 작업에 집중했다.
흥겨운 기타 소리에 맞춰 오선지를 총총 뛰어다니는 듯한 기분 좋은 디오의 목소리는 한여름 빛나는 햇살에 반짝이는 잔디밭의 싱그러움을 연상시킨다. 봄의 설렘, 여름의 상쾌함을 한가득 담은 디오의 목소리는 매일 듣고 싶은 중독성을 선사한다.
디오가 직접 쓴 가사도 노래에 달콤한 향취를 더한다. '봄날 같은 그댄 예뻐요 좋아요, 어떡하면 내게 올까요 이러는 내 모습이 쑥스럽고 간지러워도 어쩔 수 없죠', '눈 뜨면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란 걸 그대는 알까요, 모른 체하지 마요, 다 알고 있잖아요' 등 한편의 로맨틱 코미디를 떠올리게 하는 노랫말이 간질간질한 설렘을 더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