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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서현진 "난 그 무섭다는 관종, SNS 포스팅위해 열심히 살아"[전문]

작성일: 2021.07.28 21:0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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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서현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SNS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에 한두 번 꼭 포스팅을 올려야 개운한 나는 SNS 중독인가. 그 무섭다는 관종인지도. 오버 좀 보태서 SNS에 올리기 위해 열심히 사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 SNS를 안 하거나 대충 계정만 파놓고 유령처럼 지내는 내 친구들도 좀 열심히 했음 좋겠다 싶어서 기회가 될 때마다 같이 하자고 꼬신다"며 "SNS의 무시무시한 역기능도 인정. 나 역시 여러모로 굉장히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SNS를 즐기는 이유가 책 속에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다"며 김종원 작가의 책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의 일부를 공유했다.

서현진은 "SNS 공간에 그냥 흘려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일상과 육아의 순간들을 기록하고, 지금의 내 생각이나 고민들을 털어놓고, 어떻게든 지금보다 성장해보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날들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게 참 뿌듯하고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하 서현진의 SNS 글 전문이다.

하루에 한 두번 꼭 인스타 포스팅을 올려야 개운한 나는 sns 중독인가.. 그 무섭다는 관종인지도!! 오버 좀 보태서 인스타에 올리기 위해 열심히 사는 것 같은..생각이 들 때도 있..(나만 그런거 아니져..)

주변에 인스타를 안하거나 대충 계정만 파놓고 유령처럼 지내는 내 친구들도 좀 열심히 했음 좋겠다 싶어서 기회가 될 때마다 같이 하자고 꼬신다. sns의 무시무시한 역기능도 인정, 나 역시 여러모로 굉장히 조심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인스타를 즐기는 이유가 책 속에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공유

#인간을바꾸는5가지법칙

#김종원작가

sns를 운영하라. 자신의 글이 수준 낮다고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마라. 진실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라. 그게 바로 매일 자신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당신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시간에 담은 가치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세상에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sns를 운영하라.

…sns 공간에 그냥 흘려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일상과 육아의 순간들을 기록하고, 지금의 내 생각이나 고민들을 털어놓고, 어떻게든 지금보다 성장해보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날들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게 참 뿌듯하고 소중하다. 그러니까.. 니들도 우선..플필 사진부터 바꿔줄래 유령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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