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 "펜싱 구본길 아버지냐 물어봐…같은 GU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구본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끔 주변 사람이 '혹시 이 사람이 니 친척이라고 하는데 알아?'라고 물어본다"는 사연과 함께 구본길의 경기 모습을 중계하는 TV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구본승은 "한 번은 (구본길의)아버지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다. 그때마다 도대체 그분들은 왜 그러는걸까 궁금했다. 그런데 좀전에 김부용이 저한테 '구본길과 친척이냐'고 물어보는데, 맞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다"면서 "친척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본길과 자신이 성씨를 영문으로 'GU'로 표기한다며 '같은 GU씨'라며 유쾌하게 웃었다.
구본승은 구본길을 비롯한 도쿄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선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펜싱이 이토록 멋있고 다이내믹한 스포츠라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28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로 이뤄진 대한민국이 이탈리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다음은 구본승이 올린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가끔 주변 사람이 '혹시 이 사람이 니 친척이라고 하는데 알아?'라고 물어봅니다.
한 번은 아버지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도대체 그분들은 왜 그러는걸까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좀전에 김부용 님이 저한테 '형, 혹시 구본길 씨하고 친척이세요?'라고 물어보는데, '응, 맞아맞아. 그럼그럼~~' 이렇게 얘기하고 싶은 강력한 유혹을 느꼈습니다.
친척 아닙니다. 하지만 저랑 친척이라고 하셨던 분들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TV보면서 구본길 선수가 유니폼에 영문으로 GU라고 표기하셨던데, 저도 GU를 씁니다. 같은 GU씨인 걸로. ㅋㅋㅋ
펜싱이 이토록 멋있고 다이내믹한 스포츠라는 걸 알려주신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 펜싱국가대표 선수들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